동포강연회
​가주한미포럼 대표 김현정

2018년 8월 11일 (토) 16시

​프랑크푸르트 디아코니센하우스

미국 가주한미포럼 대표이자 샌프란시스코 정의연대 총무 김현정씨가 미국 내 "위안부" 운동의 발전 과정에 대해 강연을 하였다.

김 대표는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121조 통과 과정, '위안부' 체제 희생자를 위한 미국 내 건립 운동,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의 시 공식 조형물 인정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보고하였다. 특히 2013년에 글렌데일에 건립한 국외 최초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일본 극우파들이 소송한 사건이 미국 대법원에서 2017년 3월에 기각된 역사도 들을 있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 체제에 희생된 피해자들을 기리는 기억 문화에 대한 풀뿌리 운동은 미국에서는 피해자 위주로 사건을 바라보는 사고에 뿌리내리고 있었다. 이러한 사고는 미국에서 계속되는 운동의 단단한 기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