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Überall können wir darüber sprechen, was uns bedrückt.
Erst dann kann ein friedliches Miteinander beginnen.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이미 77년도 더 지났습니다.
폭력과 강간 피해를 당한 소녀와 여인들은 전쟁이 끝날 때 남태평양의 정글 에 그냥 내버려지기거나 그냥 대량 학살되거나 구덩이에 파묻히기도 했습니다. 살아남은 분들도 대부분 이제 돌아가셨습니다.
피해자 중 일부가 자신과 당시 함께 있던 분들의 고통스러운 세월에 대해 증언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90세가 넘은 분들입니다.
이 분들을 일본군은 당시에 "위안을 주는 여성"이고 이름 붙였습니다.
(„Janfu“ („Trostfrauen“ - „Comfort-Women“).
((c) Kim Seo Kyung Eun Sung
2차세계대전에 대한 기억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