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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세계문화협의회

​프랑크푸르트 시 다문화국에서 공간을 후원합니다

함께하실 분은 메일 주소 pwkgermany@gmail.com 

혹은 전화번호 0179 766 5415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다음 만남은 2023년 3월 27일 (월) 에 있습니다.

2022년 10월 30일
14시~15시 30분


막스 호크하이머 거리에서 알테 오퍼까지 

지역에서 만나는

글로벌 폭력의 역사와 기억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이미 77년도 더 지났습니다.
폭력과 강간 피해를 당한 소녀와 여인들은 전쟁이 끝날 때 남태평양의 정글 에 그냥 내버려지기거나 그냥 대량 학살되거나 구덩이에 파묻히기도 했습니다.  살아남은 분들도 대부분 이제 돌아가셨습니다.
피해자 중 일부가 자신과 당시 함께 있던 분들의  고통스러운 세월에 대해 증언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90세가 넘은 분들입니다.
이 분들을 일본군은 당시에 "위안을 주는 여성"이고 이름 붙였습니다.

(„Janfu“ („Trostfrauen“ - „Comfort-Women“). 

((c) Kim Seo Kyung Eun Sung

2차세계대전에 대한 기억

샌프란시스코 고교 교사들을 위한 '위안부' 주제 교재 - 독일어 번역판

풍경세계문화협회 2020년

샌프란시스코 고교 교사들을 위한 '위안부' 주제 교육 교재

미국 위안보 행동 2019년

일본군성노예제에 관한 
유럽의회 결의문
2007년 12월 12일

2018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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