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프로젝트를 위한 
첫 후원음악회  
 

2018년 4월 28일 16시

프랑크푸르트 프로잉에스하임 크로이츠 교회 

이 따뜻한 토요일 오후에 박진희(바이올린)과 클라우스 바우어만(오르겐)의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크리스포트 그라우프너,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요셉 가브리엔 라인베르거, 요한 크리스티안 하인리히 링크,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 토마소 비탈리의 등 17세기 18세기 음악가들의 음악이 울려 퍼졌습니다. 프로그램은 교회음악가 클라우스 바우어만이 구성하였습니다. 음악회 프로그램과 소녀상 프로젝트 안내 리플렛은 오펜바흐 산업디자인 대학 졸업생 곽나영이 맡았으며 안내 리플렛 안의 텍스트는 풍경 세계문화협의회 운영위원들이 의논에 의논을 거듭하며 만들었습니다. 이날 음악회 수입은 독일 본에 있는 여성박물관에 소녀상을 건립하는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었습니다. 

원래 건립 예정일이던 2018년 8월 14일은 여성박물관측의 사정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10월로 미루어졌지만 이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건립식 대신에 함부르크 도로테에 죌레 하우스에서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내전시가 이뤄졌습니다. 건립식에 따른 중요한 부대행사인 <국제심포지움>은 예정대로 8월 18일에 본 여성박물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